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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코요테140
꾸준한코요테14021.10.16

탈모약과 전립선비대증 처방약 중복 복용시 문제점

탈모약과 전립선비대증 처방약이 중복으로 복용했을때 신체에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과다복용시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전립선 건강보조제와 같이 복용시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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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과 전립선비대증 처방약이 중복으로 복용했을때

    같은 성분의 전립서 치료제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탈모치료약의 성분은 1mg의 적은 용량이므로

    전립선증상에 따라 더 증량해서 드실수도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느 피로감과 어지러움이 올수 있고 간손상이 올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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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동일한 성분이라고 가정한다면 전립선비대증 약만 드시게됩니다.

    2. OO스테리드 계열이 아닌 다른약을 드시는 경우 탈모약을 예전처럼 드시게 됩니다.

    3. 전립선 영양제는 탈모약이랑 같이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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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영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은 미녹시딜 성분과 피나스테리드 성분 2가지로 크게 나뉘어 집니다
    (간단히 혈압약 계열 , 그리고 전립선 계열)

    어느쪽을 복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가지 상황 모두 가정을 하고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1. 미녹시딜 계열을 복용하신다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역시 미세혈관의 압력을 조절하는 약이여서

    과다복용을 한다면 혈압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전립선 계열의 전문약을 2개를 복용한다면 처방전 프로그램에 뜨기에 서로 상호보완작용하는 약물로

    처방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기에 조금 더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전립선 건강보조제는 요새 마카,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아연 등의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이 많기에 덕분에 심장의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4.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복용 중이시라면 머리카락만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전신에 체모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기에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결론 = 전립선 건강보조제 + 전립선 비대증 의 조합은 크게 건강에 지장이 없어보입니다

    탈모약 계통이 2가지 중에 어떤 쪽인지 확인하시고, 그리고 처방전을 발행하는 의사에게도

    정확히 어떤 약을 복용중인지 성분을 적어가셔서 말씀을 잘 드리면 안전하게 약물을 복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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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과 전립선비대증 처방약의 성분이 중복되는 경우는 함께는 복용하시면 안되며 함께 복용시에 성기능 감소 우울증과 같은 부작용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며 탈모치료의 효과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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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비대증과 탈모약은 보통 같은 성분의 약을 먹는데 탈모약은 보통 1mg 정도 먹고 전립선비대증은 보통 5mg을 복용합니다.

    두가지약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 5mg에서 6mg 되는 등 소량 증가하기 때문에 새로운 큰 부작용이 나타나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성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이다보니 성기능부전 등의 부작용이 올 가능성이 약간은 더 높아집니다.

    전립선 건강보조제는 같이 먹어도 상관 없는데 전립선약 먹으면 굳이 먹을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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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 약은 성분이 똑같습니다. 다만 용량의 차이이지요

    그래서 두 약을 같이먹으면 과다복용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립선 건강보조제하고 같이복용하는것은 상관없으며 과량복용시는 남성호르몬억제로 인한 성욕감퇴 등 성관련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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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탈모약과 전립선비대증 처방약이 중복으로 복용했을때 신체에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과다복용시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전립선 건강보조제와 같이 복용시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 두약은 성분은 같으나 용량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므로 탈모약은 1mg이고 전립선비대증약은 5mg으로 탈모효과보다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만 날 수 있습니다

    - 부작용 정도는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 면역계 :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및 혈관부종(입술, 혀, 목구멍 및 얼굴의 종창을 포함)과 같은 과민반응
    - 근골격계 및 연결조직 장애 : 근육통, 근무력증
    - 정신계 : 우울증, 투여 중단 후 지속되는 성욕감퇴, 불안
    - 생식계 및 유방 : 유방압통 및 비대; 고환통; 혈정액증; 투여 중단 후 지속되는 성기능 장애(발기부전, 사정장애), 오르가즘 장애 ; 남성 불임 그리고/또는 정액의 질 저하. 이 약 투여 중단 후 정액의 질 정상화 혹은 개선이 보고되었다; 남성 유방암
    - 위장장애(속쓰림), 어지럼, 두통, 두근거림, 간효소 수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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