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건조기를 사용 하시면 손상 위험이 있는데
온도 설정을 너무 높게 하지 마시고 45도 정도에 맞춰 하도록 하세요
참고로 운동화 건조기는 따로 있습니다 ^^
평소에도 잘 마르지 않는 운동화를 장마철에 빨리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손상이 걱정되신다면 이럴 때는 콜라병 등의 각종 빈 병을 이용하여 빈 병을 세워놓은 후 병 입구에 운동화를 한 짝씩 걸쳐놓으면 물이 잘 빠져 금세 마릅니다.
급할 때는 병을 가스 레인지 주변에 두면 더 빨리 말릴 수 있습니다. 장마철 외출 후에 젖은 운동화도 같은 방법으로 말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