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가 밍밍한 음식이라서 소금을 뿌리면 소금으로 인해 콩국수가 달게 느껴지기 때문에 소금을 뿌리는건가요? 그러면 설탕은 왜 뿌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콩국수에 입맛에 따라 설탕을 더 넣기도 하고 소금을 넣기도 하며 간을 조절해서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콩국수에 소금을 뿌려먹는 이유는 간을 맞추기 위해서에요.
설탕을 뿌려먹는 것도 간을 맞추기 위해서 뿌려먹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어떤 지방에선 아무것도 넣지 않고 김치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콩을 갈은것이다 보니 간이 않되어 밍밍할 수도 있고
살짝 비릴 수도 있고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해서 먹는거죠 ~~
서울쪽은 보통 소금을 남쪽치방은 보통 설탕을 넣어 먹더라고요
물론 개인차이지만~~
저는 암것도 안넣는 편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레아210입니다.
콩국수 나 팥칼국수를 먹을때보면 설탕파와 소금파로 나뉘어지는데 자기 입맛에 맞게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느긋한꾀꼬리288입니다.콩국수도 너무 싱거우면 맛이 없어요 가장 깔끔하게 간을 맞출수 있는게 소금이예요..
안녕하세요. 그리운홍관조166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콩국수의 콩국을 그대로 먹기에는 밍밍한 맛이 강합니다.
지역적인 차이로 인해서 소금을 넣어먹는 곳 설탕을 넣어 먹는 곳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소금과 설탕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단짠의 콩국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미식에 따라 첨가하여 드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기호에따라 달라서 그래요
콩궁물자체로는 크게 간이되지않아 싱겁거나하면 소금뿌려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