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항상 저보고 친엄마처럼 생각하라고 하라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남편도 그게 뭐 어렵냐고 하는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재빠른코브라198입니다.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옛날분들의 마인드는 지금과 다르기 때문에 딸처럼 지내기는 어려울겁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원래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아무리 편하게 지내라고 해도 불편한 관계일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빈티지한원숭이104입니다.
사실 쉽지가않죠 안그러신분도계시지만 보통은 불편한관계는 맞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당연히 어렵습니다 남편이야 자기 어머니니 당연히 그런소리 하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아니겠죠 그래도 어느선까지는 지켜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