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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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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작게 물집같이 생긴 비립종? 이 생겼는데 그냥둬도 안없어지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얼굴에 작게 물집같이 생긴 비립종? 이 생겼는데 그냥둬도 안없어지나요?

병원가서 제거수술을 해야지만 사라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대로 두면 계속 있는채로 살아야되는걸까요?

그리고 왜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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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립종은 피부 표면 바로 아래에 각질이 갇혀 형성되는 작은 낭종입니다. 보통 1에서 2 mm 정도 크기의 흰색 또는 노란색 구진 형태로 보이며 통증이나 가려움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일부는 수개월에서 수년 사이 서서히 소실되기도 하지만, 상당수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미용적으로 신경 쓰이는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간단한 제거 시술을 통해 제거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시술은 매우 작은 바늘이나 미세 절개 후 내용물을 압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개 수 분 내에 끝나는 간단한 처치입니다.

    발생 원인은 다음과 같은 경우가 흔합니다.

    각질이 피부 안에서 정상적으로 탈락하지 못하고 갇히는 경우, 피부 재생 과정 이상, 강한 화장품이나 유분이 많은 제품 사용, 레이저나 피부 시술 후 각질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 주변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에서 특히 잘 생깁니다.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은 아닙니다.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자연 소실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외관상 신경 쓰인다면 피부과에서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집에서 바늘로 짜거나 뜯는 것은 흉터나 색소침착을 남길 수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참고 문헌

    Fitzpatrick's Dermatology, 9th ed.

    Bolognia Dermatology, 4th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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