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 농구는 인기가 많이 죽은건가요?
근래 들어서 겨울 스포츠로는 농구대신 배구가 매스컴도 많이 타고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은데요.
인기도도 배구가 농구보다 높다고 하고요.
농구의 인기는 어떤가요> 많이ㅣ 침체된상황인가요?
농구 경기장을 찾는 사람들은 많아도 집에서 보는 사람들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농구가 예전보다 재미 없어졌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고 국가 대표팀 뽑을 때 잡음도 많았고 이런 저런 문제들이
많아서 솔직히 인기가 많이 시들해 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농구는 겨울 스포츠의 꽃 이라고 표현 할 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인기가 많이 없어진 거 같습니다.
스타 선수 부재, 지지부진한 경기, 무엇보다 화끈하게 볼거리가 없는 등
앞으로 인기가 더 없어질 거 같습니다.
농구의 인기는 많이 침체된 상황입니다.
오랜 국제대회의 부진으로 인해 팬들이 많이 이탈해 있는 상황이구요.
물론 충성팬들은 남아 있기는 하죠.
대표적인 지표인 시청률을 보면 그 차이가 많습니다.
물론 배구도 여자배구 한정으로 평균시청률이 1%가 넘구요.
90년대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승부조작 사건도 몇차례 일어나고 우리나라 농구의 수준도 올림픽에는 나가지도 못하는 수준이라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집에서도 NBA 경기는 가끔 봐도 KBL경기는 안본지 한참 됐습니다.
농구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하늘을 나는 딱따구리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예정 90 년대에 비하면 지금 농구는 인기가 정말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에는 그때 만큼이나 잘 하는 사람도 많이 없는 거 같고 시합 자체가 재미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농구는 거의 보지도 않는 거 같습니다.
극내농구는 과거 90년대만큼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국제경기에서 성적도 못내고 있는 형편입니다.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은커녕 4강진출도 어려울정도로 실력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팬들이 많이 떠나있습니다
원래도 프로야구나 프로축구와 비교하면 인기가 많진 않았으나, 2023년 이후 관객수도 하락세로 인기가 그다지 높진 않은 추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