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키울 만큼의 마음적 여유가 있나 이게 중요할 거 같아요.
어릴적엔 다들 경험해봤겠지만 귀여운 동물들보고 그러다보면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거든요.
친구들이 키우는 거 보고 귀엽고 나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생명을 키우는데 드는 노고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거에요.
요즘은 내가 어렸을 적하고는 다르게 동물보호센터를 통해서 봉사활동으로 어떻게 돌보는지 사전 체험 같은 게 가능해요.
그걸로 우선 경험을 시켜준 다음에 동물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