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딸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경제적인 여유가가 조금있는데,,,키워도 되나요? 아니면 안키우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싹싹한매미149입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식구가 한명 늘어나는것과 같습니다. 금전적인것보다 끝까지 애정과사랑없인 키우기가 쉽지않쵸.사람과 반려견이 상처가 남지않게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키울 만큼의 마음적 여유가 있나 이게 중요할 거 같아요.
어릴적엔 다들 경험해봤겠지만 귀여운 동물들보고 그러다보면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거든요.
친구들이 키우는 거 보고 귀엽고 나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생명을 키우는데 드는 노고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거에요.
요즘은 내가 어렸을 적하고는 다르게 동물보호센터를 통해서 봉사활동으로 어떻게 돌보는지 사전 체험 같은 게 가능해요.
그걸로 우선 경험을 시켜준 다음에 동물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행운의상사조173입니다.
반려견은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하나 키운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셔야 합니다.
애완견이 병이 들어도 버리지 않고 치료해서 평생 키울 수 있는 마음이 있으시면 키우셔도 될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다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단순히 키우고 싶다고 해서 키우는것이 아닙니다. 막중한 책임감이 따릅니다.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맞이하는거와 같기 때문에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