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포트는 캄보디아 공산주의 정당인 크메르 루즈의 지도자이며, 1976년부터 1979년까지 총리를 역임했습니다. 그의 별칭인 '폴 포트’는 영어의 ‘폴리티컬 포텐셜’ (Political Potential) 혹은 프랑스어의 ‘폴리티크 포탕시엘’ (Politique Potentielle)의 줄임말로, 영어와 프랑스어로 "정치적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폴포트 정권 동안 '노동군'이라는 이름으로 약 2백만명의 캄보디아 시민을 도시에서 퇴출시켜 농촌으로 이주시켰으며, 농업에 대한 이상적인 이념을 추구하여 많은 사람들을 강제 노동하게 하고, 죽게 했습니다. 그의 집권 기간에 폴포트는 가혹한 학살을 자행했으며, 캄보디아 인구의 1/4가 사망했습니다. 1979년 베트남군의 침공으로 정권을 잃었으며, 1998년 연금중에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