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면서 배변을 하면
반려동물을 예뻐하고 귀여워 하면서도 외부에서 배변을 하면 치우기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누군가는 치울때 방치한 사람을 뭐라고 할지는 차치하고요, 말 엉덩이에 배변 자루를 매달고 다니는걸 보셨겠지만 강아지에게도 배변 자루를 매달고 다니면 어떨까요?
(배변 방치가 심각하니 하는 말 입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쌍봉낙타25입니다.
견주가 직접 봉투를 들고다니며 애완동물이 배설한 배변은 집으로 가지고 가야 하는데 이게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죠ㅠㅠ
배변자루도 괜찮을 듯 하고 적발시 신고하는 것도 필요할 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맞은 말씀입니다 개중에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다니면서 정리를 안하는분들 있어요 정리을 안하는 사람은 반려동물을 키울자격이 없는것같아요 한두사람들때에 욕을 먹은거죠~?
안녕하세요. 외로운벌새104입니다.
반려동물과 산책시 배변을 치우지 않는건 꼭 고쳐나가야할 문제입니다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꼭 배변봉투를 들고다니구요 물도 들고 다닙니다 혹시나 진 변을 봤을땐 뿌려서 깨끗히 닦아놓는답니다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가끔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어서 속상할뿐입니다..
그 부분은 반려인들께서 모두 노력하셔야할 부분이고 꼭 고쳐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반려견도 반려인도 모두가 꼭 지키셔서 서로서로 좋은 모습으로 보여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배변주머니는 사실 반려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을것같기에 정 치우는게 습관이 되지 않는분들은 애견용 기저귀를 차는것부터 시작해서 서로 웃을수있는습관을 들이시도록 노력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요즘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 줄을 보면 그곳에 배변봉투가 달려 있거나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아주 가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데 일부 비매너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