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선서》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음양의 도에서는 정액을 보배로 여긴다. 조심조심 지키면 나이를 천천히 먹는다. 〈경송〉에 '도는 정을 보배로 여기니 보배를 지킬 때는 은밀히 간직하여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주면 사람을 낳고 자신에게 남기면 자신을 살린다. 자식을 만드는데 써도 좋지 않은데 어떻게 헛되이 버릴 수 있겠는가? 함부로 버리고도 깨닫지 못하면노쇠하여 수명이 줄어들 것이다. 사람이 보배로 삼아야 할 것은 명(命)이고, 아껴야 할 것은 몸이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정이다. 간정(肝精)이 든든하지 못하면 눈이 어찔어찔하고 광채가 없다. 폐정(肺精)이 부족하면 기육이 마른다. 신정(腎精)이 든든하지 못하면 신기(神氣)가 줄어든다. 비정(脾精)이 든든하지 못하면 치아가 드러나고 머리털이 빠진다. 만약 진정(眞精)을 다 써버리면 질병이 생기고 곧 죽음에 이른다'고 하였다. "
정을 아끼고 소모하지 않도록 생활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