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증상은 거의 회복됐는데 가래만 남는 경우에는 기도 점액을 묽게 해서 배출을 돕는 거담제나 점액용해 계열이 중심이 됩니다. 아침과 저녁에 가래가 많다면 하루 2~3회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방식이 도움이 되고 졸림을 유발하는 성분이 없는 쪽이 일상생활에는 더 편합니다. 이 시기에는 기침 억제 목적의 약보다는 가래 배출을 돕는 방향이 맞고 물 섭취를 충분히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색이 누렇게 변하면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해보는 흐름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