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기업은 현실적으로 포기해야할까요?
97년생(30세) 남자입니다.
최근 면접을 봤는데 공백기 2년반에 대한 질문에 여러 진로 고민하면서 입사지원과 어학성적 준비했다고 했습니다.(솔직히 무기력하게 큰 활동없이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아무것도 안 하신거냐 (맞다는 식의 대답함),지거국 공대 높은 학점인데 연락이 안 왔냐, 원인이 뭐인거 같냐 하셨습니다.
제가 직무 관련경험이 부족이라고 했더니 동기들도 비슷한 처지인데 대부분 취업하지 않았냐, 본인의 약점을 모르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1. 면접을 결국 탈락했고 면접관이 말한 제 약점이 정확하게 뭐일지 궁금해서 여기 회사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 근무하시거나 인사 업무를 하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취업 커뮤니티에 질문하니 '공백기에 대한 정리, 행동들 부족'이라고 하시는데 그럼 저 같이 진짜 긴 공백기를 아무 의미없이 보낸 사람들은 어떻게 대답을 준비해야할까요? 아니면 사기업은 냉정하게 포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