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라는 품종의 경우 다른 강아지보다는 피부병이 호발한 품종이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열살인 노견의 경우에는 유전적인 요인도 고려를 해야겠지만 내분비 적인 요인 때문에도 피부병이 생기긴 합니다 여덟 살 이상인 강아지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혹은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에 의해서도 피부병이 생길 수도 있으며 당뇨에 걸려도 피부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시추라고 했어 두드러기나 종양 같은 피부병 들이 올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가 피부병이 많이 심한 거 같네요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와 상의하세요고 진료를 잘 받아서 처방 받으시고 치료를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강아지가 힘들어 하겠습니까 정말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시추를 키우고 계시는데 나이가 10살 이면 상당히 오랫동안 잘 관리 오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부위에 이런 피부병이 증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보기에 좋지 않은 모습으로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시초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아마 면역력이 떨어지고 어떤 피부병에 노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건가 싶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정밀 검사를 받으시고 치료 받으면 많이 좋아질 것입니다
시츄는 원래 피부병이 많은 견종입니다. 대부분의 강아지 피부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내과적 약물 치료로 개선합니다. 피부병으로 인해 피부에 손상이 가고 만성화되며 두꺼워지고 각질처럼 딱지 및 두드러기로 피부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평소 약욕 샴푸 및 빗질을 통해 피부를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하여 개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