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털이 빠지는것에 거부감이 있는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그정도면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못참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털빠지는것에 대한 문의를 하시는 정도라면 털빠지는것을 감당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으니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그 외의 주의사항은 일반 다른 강아지에 대한 주의 사항과 크게 다르지 않고
특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보다 https://diamed.tistory.com/525
허스키는 몇곱절 잦은 빈도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시켜줄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어떤 강아지도 키워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