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이터 냉각수 부족해서요
냉각수 보충을 긴급하게 해야된다는 상황이면, 물로 보충해도 되나요?
아니면 무조건 같은 냉각수를 넣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는 공존입니다.
네 부동액대신 수돗물을 넣으셔도 됩니다.
대신 부동액은 겨울에 얼지않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추워지기전에 부동액으로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물을 넣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임시로 넣으시고 반드시 부동액으로
교체해 주셔야 됩니다
겨울철 동파의 원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험한캥거루290입니다. 냉각수가 부족한 상황이 긴급이시라면 물을 넣어셧다가 시간나실때 정비소 가셔서 냉각수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그냥물은 겨울에 얼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참밀드리92입니다.
부동액의 경우 예전엔 원래 부동액과 수돗물을 썩어서 넣었습니다.
최근에 들어 부동액을 희석시킨 제품을 팔아서 수돗물을 넣지 않는 경우가 많아진거입니다.
따라서 부동액이 어느정도 있을경우 수돗물로 일정량 넣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단단한비버63입니다.
자동차 라디에이터는 자동차 엔진 과열을 막기 위해서 자동차 앞부분에 설치되는 장치로서, 라디에이터 용액이 부족하여 라디에이터 액을 구할 수 없는 경우 수돗물을 넣어도 됩니다. 수돗물에는 미량의 방청제가 함유되어 있어 라이에이터에 넣어 사용해도 되나, 자동차 안전 운행을 위해서는 자동차 정비센터에서 정식 라디에이터 용액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스라소니203입니다.
부동액과 물을 7대3정도로 하는게 맞는데, 급한 경우는 물만 넣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부식의 우려가 있으니 나중에 물을 빼시고 시중에 냉각수를 넣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물, 빗뭉, 증류수 등 열을 식힐 수 있는 것을 사용이 가능하나 장기간 사용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로인해 부식이 생길 수 있고 냉각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냉각수와 물을 혼용하여 사용하시는 것은 괜찮으나 냉각수로만 채우는 것을 추천하고 물을 사용하는 것은 냉각수를 유사상황시 구할 수 없을때만 임시방편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노루136입니다.
원래는 부동액과 물을 비율에 맞게 썪어 넣습니다. 그냥 물을 채워 쓰기도 하지만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눈부신뜸부기147입니다.
보통은 냉각수를 넣어야합니다
너무 급한데 당장에 보충을 요한다면 물로 임시 보충하고
정비센터 방문하셔서 냉각수로 교체하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주변에 정비센터가 있다면 물로 보충하기전에 정비소에서 냉각수를 구매하여 보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참고하셔서 교체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