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그리고 베네주엘라를 보면 잘알겠지만 국제관계에는 국제법이라는 것이 관념상으로만 존재하지 이것을 강제할 어떠한 기구 등도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힘의 법칙이 지배하는 곳이 국제사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긴 한반도를 둘러싼 역사를 보았을때 한반도 쪽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인 세력이 동아시아에서 항상 힘의 논리에서 우위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즉 당나라는 수나라 등이 애를 먹은 만주지역의 고구려를 공략하는데 한반도에서 신흥세력으로 떠오른 신라를 등에 없고 마침내 고구려라는 "무"에 정통한 나라를 멸망을 시켰습니다.
또한 후금은 중국본토를 완전장학하기 전에 확실히 조선을 굴복시키고 후방지원세력으로 삼은 뒤 거대한 명나라라는 제국을 멸망시키고 한족을 대체하여 완전히 중국제국을 거대하게 건설하였습니다.
임진왜란때는, 명이 조선과 연합을 하게되니 전국시대로 단련된 전쟁병기 그 자체인 일본군들도 더 이상 진격이 어려워졌습니다.
또 가까운 시대로는 일본이 우선 한반도를 전쟁없이 (이토히로부미의 엄청난 지략이라고 하겠습니다.) 완전히 자기세력으로 합병한뒤 거대한 경제규모를 우선실현한 뒤 그것을 바탕으로 중국으로 쳐들어가 중국본토를 완전가로질러 동남아 호주 인근까지 공격하는 확장을 하게된다는 것입니다. (영화로도 유명한 일본의 다윈 - 호주 북부도시 - 공습)
그래서 일본언론에서는 지금 한국을 자극하여 적으로 돌리면 미국만 믿고 힘으로 동아시아에서 앙숙인 중국 과등과 대격하기는 버겁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