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에 서로간의 긴장감이나 갈등이 없을 수는 없지요.
경찰, 소방도 업무가 겹치거나 애매할 때에는 갈등이 생기는 건 당연하죠.
주취자, 노숙자 등애매한 케이스에서 주로 그렇구요.
소방입장에서는 취객 때문에 진짜 응급환자에게 갈 시간이 밀릴 때, 경찰이 있어애 조치 가능한 상황에 안오기도 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경찰 입장에서는 소방이 떠넘기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거나 취객 보호 조치의 경우 어디까지 케어해야 하는 건지 애매하다고 하구요.
그래도 필요한 순간에는 강하게 협력합니다.
서로간의 불만은 불만인 거고 업무 특성 상 같이 움직여야할 사황이 많은 건 사실이니까요.
할 일은 하고 불만 가질 건 가지면서 일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