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진 내용인데 일회용 인공눈물 있잖아요. 그 한 박스 안에 소분되어 있는 봉지들이 있구요. 만약에 눈이 많이 건조해서 하루에 한 봉지는 들고 다녀야 하는 사람이 더러운 곳에 갔다오면서 소독을 해야 한다면 아직 뜯지 않은 인공눈물들 겉면을 닦고 사용해도 되는걸까요? 눈에 소독하는 용도의 알코올이 들어가면 좋지 않은걸로 다들 많이 알고 있잖아요.. 새 인공눈물 겉면을 소독용티슈로 닦고 개봉해서 써도 되는건지 아니면 더러운 곳에 다녀와도 겉면은 소독을 해서는 안 되는건지, 만약에 소독을 해도 된다고 하면 소독한 뒤 바로 사용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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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가 씌워져 있지 않은 인공눈물의 겉면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