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에 이직을 해서 적응하는게 힘들까요?
이직을 고민중인데요.
이직을 하면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사람들과 적응을 해야 하는게 고민입니다.
이미 예전부터 지내던 사람들일 텐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일단 부딪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연적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지낼수 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겠다란 부담감을 전혀 가질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ㅎ
그냥 본인만 뭔일이던 열심히 하면 됩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당연히 이직 후에 새횐경에 적응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실상 그게 두려워서 이직을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새 환경에 다시 적응하는 시간을 두려워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직해서 일을 다시 잘 적응하실 줄만 있다면 과감하게 이직을 하셔도 됩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사마다 분위기는 조금 다를것입니다.
저희 회사 같은경우에는 최대한 그사람이 적응을 잘할수 있도록 배려를 하는 타입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중에는 그렇지 않은 곳도 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을 하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그 회사의 분위기가 어떤지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새로운곳에 가게되면 누구나 걱정하는 부분인데 금방적응되실겁니다. 지금 직장에서 생활했던것처럼 지낸다면 괜찮을거에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어디든 처음은 있기 마련이겠지요.
일단 이직을 하는데 같은 일이라면 적응하는데 훨씬 빠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이직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새로운사람들과 새로운환경에 적응해야하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혹시라도 새로운직장이 텃새가 심한경우라면, 적응이 어렵기도 하구요. 그래도 여러조건이 현재 직장보다 좋아서 이직을 해야하단면, 이직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해서는 새로운환경과 새로운사람들에게 적응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맨처럼부터 아는사람은 없어요 지내다보면 친해질수 있는게죠 좋은 직장이 있으면 이직해서 자연스럽게 지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