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로 대표되는 앱으로, 앱이 깔린 기기를 들고 이동하면 이동을 인식하여 특정 걸음수가 모일 때마다 포인트를 주는 식의 앱이다. 모인 포인트가 일정액이 되었을 때 출금을 하거나,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기프티콘을 구입하여 수익을 얻게 된다. 캐시워크와 캐시슬라이드가 시장을 양분하였으나, 2019년 현재 몇몇 개의 경쟁 앱이 더 생겨났고, 하나은행은 만보기 기능과 연계한 적금상품을 개발하는가 하면, 토스도 만보기 보상기능을 탑재하였다. 특이점은, 하나의 기기에 여러 개의 만보기 앱을 쓰면, 폰의 이동을 여러 앱이 동시에 감지하여 별도로 카운트하기 때문에 수입도 자연히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만보기앱은 이동 시마다 계속 백그라운드로 실행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여러 만보기앱을 한꺼번에 켤 경우 배터리 소모가 더욱 극심해지는 것은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