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기온이 내려가서 선풍기 바람이 체온을 더 낮추는 역할을 하긴 해요. 본인은 괜찮다고 느껴도 몸이 서서히 식으면서 피로감이나 두통 같은 게 생길 수도 있어서 조심하는 게 좋아요.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도 계속 틀어두는 것보다는 타이머 설정해서 중간에 꺼지게 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특히 잠들고 나면 체온이 떨어지니까 선풍기 바람이 더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엔 밤새 틀어놨다가 아침에 몸이 뻐근해서 그 이후로는 타이머로 조절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