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상품의 미래가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특히나 환율시장은 국가간의 이자율 차이, 경제성장률, 수출입 동향, 내수상황, 정치적 상황 등 무수히 많은 변수들이 영향을 미쳐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귀신도 환율은 예측할 수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최근 환율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최고치에 근접한 만큼 현재 환율수준은 박스권 상단이라는 의견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내년 금리 인한 횟수 감소 및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로 환율이 지속 상승중입니다. 외환당국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거래를 내년말까지 연장하고 한도도 증액시키며 대응 중입니다. 어떻게든 심리적으로도 너무 높은 수준인 1,500원은 방어하려고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