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식만 하면 항상 잃었습니다.
그게 뇌동매매를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남들이 막살떄 제가 사면 살짝오르다고 쭉미끄러지고, 바닥에서 한참 버티다 보니 더 떨어질것 같아서
파니까 또 막 오르기 시작하고. ㅠㅠ
그래서 저도 주식은 비율을 나누어서 하고 있습니다. 전체 자본금이 100이라고 한다면
우량주에 70프로에서 80프로정도를 하구요. 급등이나 테마주에 20프로정도를 합니다.
일단 우량주는 장기투자라서 크게 신경쓸게 없구요. 단기로하는 테마주에도 마음을 놓으면 훨씬 편안해 집니다.
먼가 타이밍이 조금더 잘맞아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렇게 하면 그나마 손실이 줄더군요. 그리고 계속 급등이나 테마주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차트보는 노하우도 조금씩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