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아서 다 떄려치고싶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사가 귀찮아서 다 떄려치고싶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는것마다 다 귀찮고 거슬리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일의 능률도안오르고 하기싫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마음이 쉽게 다잡아지지않아서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만사가 귀찮고 때려치고 싶다고 하신다면
번아웃이 오신 것 같습니다
때문에 취미나 여가활동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해보세요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해야할 일을 하나씩 하나씩
진행해 보세요
그리고 기분전환을 위해서 달콤한 커피나 초콜렛을 드시고
도전하는 일에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랄게요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찮음을 만드는 분위기나 환경의 영향을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럴때일수록 야외활동을 늘리는게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험상 한번 활동을 시작하고, 하루를 바쁜활동으로 루틴화 하다보면
오히려 더 바빠지고, 쉴틈이 없어지고, 게으르지 않아지고, 일의 능률이 높아지더라구요.
가끔은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하는데 잠잘때 마음의 여유를 충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흔한 증상 중 하나로 하루 중 대부분이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는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2주 이상 계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통한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울에 도움이 되는식품들이있는데요
들깨에는 리놀렌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불포화지방산으로 뇌세포를 활성화하여
집중력,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오메가-3가 함유되어 있어
행복감을 주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 증가, 수면 조절, 기분 향상으로
우울증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무기력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무기력함을 줄이기 위해서 활동적인 부분이 많아져야합니다.
또한, 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대해서 나아가다보면 무기력함이 감소될 것입니다.
그것이 일상의 목표, 진로의 목표 등이 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할 일들을 나열해보시고, 그 할 일에 대해서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해버려야지 하는 생각을 지니시면서 바로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무기력해서 귀찮고 지루하고 용기나 의지가 나지 않더라도
지금 시작 해야지라는 생각을 지니면서 움직인다면
무기력한 생각이 변환되면서, 무기력함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을 하면서 정말 하기 싫고 무기력감이 든다면
일을 그만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감정적으로 조절이 어려울정도로 일을 하는것은 이미 나에게 소진이 왔고
그만큼 활동을 하기 어렵다는 의미일수도 있으니
이럴땐 휴식을 취해주는것도 좋은 방안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상 살다보면, 다 때려 치고 싶을 때가 어찌 없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 열심히 살지 않는다면, 십 년 후 자신의 모습, 또는 한 달 후 자신의 모습조차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래의 행복한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 우리는 열심히 오늘도 일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 하시는 일들이 힘들고 지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심적으로 여유를 가지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드셔보시고
예쁜 옷도 사서 입어보시고 기분전환을 해주세요
그러면서 다시 일할 원동력을 찾아보는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체적 무기력은 과로로 인한 번아웃이 주요 원인입니다. 휴식이 필요하지만 쉬더라도 잘 쉬지 못해 무기력해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단순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휴식이 아닙니다. 진정한 휴식이란 삶의 다음 과정을 위해 내 몸을 정비하는 시간입니다.
평소에 몸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전시회를 가서 작품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컴퓨터 작업이 많은 사람은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는 대신 걷거나 조깅하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