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연예인들은 마약 같은 약물에 잘 빠져드는 것 같은데요. 어떤 이유에서 일반 사람들보다 약물에 더 쉽게 접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연예인의 경우 악플에 시달릴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신적으로 약해지는 시기가 많아서 약물에 의존할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마약은 비쌉니다. 어느 정도의 경제력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대중의 인기와 관심으로 몸값이 책정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또한 활동기간에는 매우 바쁜 일상을 보내지만 비활동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또 매우 여유롭죠.
이 모든 조건들이 일반인들보다는 약물에 빠지기가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환한큰고니7입니다.마약하는 브로커들이 연예인을 끼고 하면 적발시 처벌이 가벼워지는 것을 노려서 연예인을 끼고 하는 겁니다. 공인이라는 이유로 처벌이 낮은데요 같이한 공범들도 처벌이 똑같이 낮아지기에 그 점을 노리고 연예인을 꼬셔서 공범을 만드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유명인이다 보니 일반인과 교류에 부담을 느끼고 소수의 비슷한 인원끼리 교류하다 보면 쉽게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돈이많아서 풍족해서 정신적으로 메마르거나 다른욕구도 생기거나해서 약에 빠지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