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알바하는 동료가 너무 짜증나요.

저는 00년생 남자인데 같이 카페 알바하시는 분이 84년생 여성분이세요. 근데 이분이 계속 뭔가 자꾸 일을 만들어서 하는 타입이에요. 사람 없으면 걍 쉬면 되는데

자꾸 눈치보인다고 이것저것하는데 너무 거슬리고 인사하는것도 과도하게 상냥하게 말하는거 같아 짜증나요. 어차피 보는사람도 없고 사장님도 아무말 안하는데 왜 알아서 일을 만드는걸까요 진짜 피곤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쉬어도 될 때 자꾸 일을 만드시니 옆에 있는 질문자님만 눈치 보이셨을 것 같아요~

    그치만 ​그분은 아마 예전부터 그렇게 일해온 습관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불안해서 그러시는 걸 거예요~^^

    과도한 친절도 그분 나름의 살아남는 방식이라 생각하면 조금은안쓰럽게 느껴지지 않을까요?ㅠ

    과도하게 친절한 인사도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그분만의 조심스러운 배려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긍정적으로 보일 거예요. 나를 괴롭히려는 게 아니라 그냥 본인 삶을 열심히 사시는 거니까, 저분 덕분에 매장이 더 깔끔해지네 하고 가볍게 넘겨버리시는 게 질문자님 마음 건강에도 훨씬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서 알바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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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청년, 좀 이해해줘요

    나이차가 있어서

    살아오거나 응대하는 경험이

    달라서 그런건데

    직접적인 피해나

    비효율적으로 일을 못하는 게 아닌 이상

    그 시대에서 행했던 경험 정도는 존중해주자고요.

    그런 사람 또한 만나는 게 사회이고

    장담하건데

    그것보다 더한 사람도 많은데

    미리 경험하고 배운다고 치면 어떨까요?

  • 아마 84년생이신분은 평생을 그렇게 사셨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것같습니다. 작성자분께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하던대로 하시면 될것같아요

  • 84년생 분은 본인 자체가 가만히 있는 거 못하고 뭐라도 만들어서 하시는 분 같아요.. 옆에서 봤을 때는 답답하고 짜증나고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으실텐데 타고났기 때문에 어쩔순 없을 거 같네요..!ㅠ 사람마다 다 각자 다르듯 그냥 저 사람은 원래 저런가보다 하고 넘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별 일 아닌걸로 화내면 스트레스 받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