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너무 울고싶어요... ㅜㅜ 하..
주말마다 카페 마감 알바하는데 3개월 됐거든.. 아직도 실수도 많이 하고 오늘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사정이 있어서 매니저님이 나오셨는데 실수 많이 하고... 그냥... 매니저님 화나신거 같아... 죄송하다고 그러고 자꾸 버벅대고 편하게 친해지면서 대화하고 싶은데 그냥 내 스스로가 싫어지네요... 저 진짜 왜 이러죠.. ㅠ 다른 알바생들은 잘만 하는데... 그냥 제가 카페를 그만두는게 모두에게 좋겠죠 진짜 혼자 울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많이 나고 있는지 잘 정리를 먼저 해보시고, 이렇게
실수가 많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 매니져님과 상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운영상의 문제일수도 있고, 질문자님의 문제일수 있으니, 그 분류를 해보시고,
각 상황에 맞게 신경을 더 많이 써서 실수를 줄여보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누구든 일을 하면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겠지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계속 인지하려 노력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치기 위해 노력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한창 아르바이트를 할 때 레시피가 잘 외워지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레시피를 익히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도 해보고 머릿속으로 계속 연습을 했던 것이 실수를 줄이고 일에 빨리 적응함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도 작성자님 나름의 방법을 찾아 연습하고 노력해보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3개월이면 적지 않은 시간을 근무하셨지만 어떻게보면
많은 시간이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사람에 따라 근무환경에 적응래가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 느리게 적응할 수도 있는 것이고 너무 잘해야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실수를 더 많이 하실수도 있어요 조금 차분히 생각하시고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 천천히 생각하시며 하는게 어떨까요
일하는 속도가 첨에는 느릴지 멀라도 반복숙달이 되면
자연스럽게 빨라질거에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질문자님이 아직 3개월이 신입이라 그런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적성에 안 맞아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질문자님이 잘못하신 게 아닙니다. 질문자님도 잘하는 다른 일이 있잖아요? 보통 적성에 안 맞으면 그런 느낌 드니까 다른 일 알아 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아니면 진짜 적성에는 문제 없는데 아직 신입이라 그런 걸 수도 있어서 더 해 보세요. 다른 알바생들이 잘하는 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걔들은 뭐 오래 했거나 적성 잘 맞으니까 잘하겠죠. 부러울 수는 있는데 질문자님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카페를 그만두는 게 모두에게 좋았으면 사장님이 얘기하시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실수를 많이 하더라도 사장님 입장에서 가게에 인력이 필요하니까 돈을 주고 고용하는 겁니다. 굳이 그렇게 자책 안 하셔도 되고 퇴근하셨으니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