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때문에너무 힘들어요 어떻하죠ㅜ
저희 엄마가 매일 술을 마시고 담배를피고 아빠랑 싸우시고..그래서 이혼하실뻔한적도 많거든요아무튼 술을 마시고 욕하고 담배피는 건 그래도 참을 수 있어요 그게 엄마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니까요 근데 문제는 엄마가 술을 적당히 마시지 않고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됐다는 뉘앙스의 말과 꺼지라는 온갖 욕설을 내뱉고 맨날 다음부터 술 안 마시겠다고 잘해주겠다고 약속을 몇 번이나 했는데 다시 술 마시는 걸 반복하거든요. 이제 믿음도 바닥이 나서 너무 힘들어요 막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무슨 말을 할 힘도 전혀 없고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