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하다보면 소각한다는 말들을 자주 듣게 되는데 이말을 호재로 보면되나요?
코인하다보면 소각한다는 말들을 자주 듣게 되는데 이말을 호재로 보면되나요?
소각한다는 뜻이 제가 알고 있는 태워없앤다라고 알고 있는데 코인수는 정해져있는데
소각해버리면 그만큼 코인이 사라지는건데 호재랑 어떤 연관이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암호화폐 소각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암호화폐 소각이란 발행량의 일정부분은 사용하지 못하게 없앤다는 의미로, 이 것은 발행량을 줄이는 효과로 호재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호재는 가격 상승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으며, 가격방어에 대한 방법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소각예정인 만큼을 뺀 나머지를 발행할 수도 있으나, 소각이라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가격방어 정책으로 사용하며, 일시적인 가격 상승을 효과를 볼수 있기때문에 단계적인 소각을 진행하는 것이 발행사측에서는 가격 방어책으로 사용하기 좋기때문입니다.
또한, 유통량 중 락을 설정하는 것 또한, 매도를 방지하기위한 방법으로 가격 유지 또는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떄문에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에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코인하다보면 소각한다는 말들을 자주 듣게 되는데 이말을 호재로 보면되나요?
>> 네 호재입니다.
소각한다는 뜻이 제가 알고 있는 태워없앤다라고 알고 있는데 코인수는 정해져있는데
소각해버리면 그만큼 코인이 사라지는건데 호재랑 어떤 연관이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 공급이 줄어드니까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죠.
암호화 화폐를 소각한다는 것은 발향 물량을 일부분 사용하지 못하게 0x000...000 같은 주소로 전송함으로써 그누구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암호화 화폐에 따라서는 자체적으로 소각기능이 있다면 의미 없는 주소로 전송을 하지는 않겠지만 아하토큰의 경우는 저렇게 소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각이라는 말은 암호화폐를 폐기하는 것과 같습니다.암호화폐의 가치는 총 발행량이 한정되어있다는 희소성이 근간이 되는데 소각을 하면 전체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남아있는 수량의 희소성이 올라가면서 가치가 오릅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