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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봉고52
신통한봉고5221.12.05

너무 싫은 사람이 직장에 있어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이가 열살이 어린 직원인데 다른사람들 모르게 저를 무시하고 욕하고 다녀요 티를 안내고 워낙 착한척을 많이해서 제가 화를 내면 저만 나쁜 사람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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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보기 싫은 사람과도 매일 얼굴을 봐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욕을 한다면, 안된다는 의사를 명확하게 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착한 척을 하는 것과는 별개로 질문자님에 대한 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사표시를 분명하게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와 더 잘맞는 사람을 위주로 같이 지내고 더 챙겨주고

    날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응징보다는

    멀리하고 피하는 것이 사회생활에 더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가급적이면 관계를 멀리해 주세요

    일로인한 스트레스를가

    사람관계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의 성과가 나오면

    그때 유지해도 됩니다

    맘상한게 너무 힘들지만

    잘 참아내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장 내에서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는 행위는 결국 자신에 대한 나쁜 평판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업무적으로 대하는 것외에는 그 사람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 대한 험담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후배라면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화를 내지마시거 혼내지도 마시고 진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지요

    나한테 서운한거 있냐 이런식으로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주변에 들은것이 있다면 기분나쁜 감정에 대해서 i massage를 사용하여 이야기해보는것이 좋습니다.

    혹은 무언가 오해가 있거나 하는부분이 쌓여서 나타날수있는부분일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소통을 해보면서 관계를 풀어가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알뜰한참매216입니다.

    욕은 나쁜 말이라고 야단을 치고 앞으로 나쁜 행동은 하지 마라고 따끔하게 이야기하세요.

    게임이나 예능에 빠져들지 말고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충고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