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업체의 성공적인 마켓팅으로 탄생한 빼빼로 데이가 11월 11일 인데요. 요즘도 이날을 챙기는 분위기 인가요? 그리고, 이날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랑새42입니다.
많이들 챙기지요. 직접 만드는 사람도 많구요.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대신 가래떡 데이로 하자는 분위기도 있어서 전 좋아하는 가래떡으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죽방의전설입니다.제가 보기에는 빼빼로 데이는 의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챙겼는대 그다지 별의미는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