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지쳐있어요
제가.원래 친구를 잘 못 사귀는 건지 모르겠지만 친구를 사귀면 얼마 못가 그냥 아는 사이 정도가 되어 있어요.. 제가 좀 친구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질척거리고 친구의 칭찬보다 깎아 내리는 말 같은 것을 많이하는데 고칠려고 하는데 습관이 되어있어서 고치지 못하겠어요 마지막으로 남은 한명의 친구도 언젠가 저를 떠날까봐 두렵고요. 저도 이런상황 때문에 너무 지치고 힘든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서로 힘이되는 친구가 있다면 큰 힘이 되지만 오히려 친구가 힘들게 한다면 혼자인게 더 낫을수도 있습니다. 인연은 언제나 올수있어
마음에 맞고 힘이 되는 친구가 새롭게 나타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친구사이에도 칭찬을 해주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는관계가좋습니다.
친구가 많은것보다는 믿을 만한 친구가 있는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있는치구와 이러한 불안이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서로 지지를 받으면서 힘을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란 오래사귄 벗입니다
친구를 목적이나 이해관계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를 잘 이해하고 허물을 덥어줄줄
아는 삶의 동반자로 대해주세요
충분히 가치있는 내담자님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대인관계때문에 너무 힘드시고 그러면
당분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그러면서 나만의 시간을 통하여 자아성찰도 해보고 하세요.
그러면서 생각이 정리되면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시고 예전처럼 돌아가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구에게나 다 있는 감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고 대인관계를 넓힐 때에
누구나 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만남을 추구하신다면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를 사귀실 때에 부정적인 면을 바라보고 깍아내리가 보다는
항상 긍정적인 면을 봐주고 칭찬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렇다면 친구들도 질문자님에게 긍정적으로 표현할 것이고
더 좋은 교우관계가 형성될 것입니다.
친구라는 것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친구라는 말을 사용하며, 진정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친구라기 보다는 동료로서 좀 더 가까워지려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따라서 친구를 잃어왔다기 보다, 애시당초 동료였다고 봐야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옳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옳고그름을 따지지 말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록 하세요. 편을 가지지 말고 상생의 해결책을 찾으세요. 그리고 상처를 소화하세요. 상처는 기꺼이 받으면 복이 되고 어쩔 수 없이 받으면 해가 됩니다. 상처가 되는 말을 들을 때 도로 욕하거나 좌절에 빠지는 습관이 있어요. 낙담하지도 않고 남탓 하지도 않고 시간을 조금 두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에게 긍정적인 말과 칭찬을 위주로 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분을 배려하시고 친구분에게 진심을 다하신다면
친구분이 떠나가지 않을 것이니 너무스트레스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