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파마 등으로 머리가 상하면 어차피 다시 자라니까 자르는게 낫나요? 그리고 탈색 같은거 했으면 다시 검은색으로 염색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그냥 두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모든걸 다 알고있는 난 혬뀨짱입니다. 머리가 상하면 상대방이 봤을때도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깔끔한 이미지로 다니시고 싶으면 상한 머리는 제거하시고 머리 손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염색이나 파마로 손상된 머리는 자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탈색 후 다시 염색하면 모발 손상이 큽니다. 크게 보기 싫지 않으면 모발이 자라서 자르는게 모발관리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