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라는게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어떤 세상이될지 정말이지 상상이 안갑니다. 얼마나 암울할까요. 이렇듯 이런 음악을 위한 악보에 그려지는 오선지라는것은 언제부터 쓰여지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