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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하고 우울한 소설 추천해주세요!
구의 증명, 치치새가 사는 숲, 눈 먼 올빼미, 뱀에게 피어싱, 인간 실격, 노르웨이의 숲 같이 어둡고 피폐한 소설 많이 많이 추천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소설을 추천 하자면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황석영의 바리데기, 조정래 태백산맥, 한강의 채식주의자
등이 있겠습니다.
피폐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아래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절망, 고독,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깊게 다룬 작품입니다
알베르 카뮈, 『이방인』
삶의 의미와 감정이 무뎌진 한 인간의 시선을 통해 부조리한 세계를 담담하고 차갑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읽고 나면 묘한 공허감이 오래 남습니다.
김숨의 L의 운동화, 철이 있고 정미경의 나의 피투성이 연인, 한강의 그대의 차가운 손, 최진영의 해가 지는 곳으로, 편혜영의 재와 빨강이 있습니다. 해외소설로는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 나카무라 후미노리의 악과 가면의 룰,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 사뮈엘 베케트의 몰로이, 실비아 플라스의 벨 자, 프란츠 카프카의 성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