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불로소득에 가까운 예대금리차를 엄청나게 늘려서 서민과 중소기업의 고혈을 짜먹다가 망할 것 같으면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막아주는. 금감위는 그렇다치고 금융전문가들도 데모는 커녕 같이 침묵하는 공범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