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전자를 6개월간 따뜻한 물로만 헹군 상태라면 차 찌거기와 얼룩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찌꺼기는 세균이 살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 되며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청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청자는 세제 사용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에 무드러운 솔이나 천으로 닦는 게 좋습니다.
식초나 베이킹소다 희석액으로 헹구면 찌꺼기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차주전자를 방치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건강도 지키고 차맛도 좋게 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