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트코인에 투자 심리가 공포 단계로 평가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합니다.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인 'Fear and Greed Index'가 최근 26점을 기록하며 시장이 극도로 불안정하고 투자자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 지표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트렌드,시장 모멘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투자자들의 감정을 수치화합니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이 지표가 '공포' 단계로 내려갔고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추가적인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선 아래로 다시 떨어지면서 투자심리도 약화된 모습이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4포인트 내린 26을 기록했다. 투심 악화로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마운트곡스의 상환에 따른 매도 압력 우려가 투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