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겨울옷 정리는 언제쯤 하시나요 아직일까요
꽃샘추위는 끝난거같은데 옷장자체가 너무 한겨울이라
정리허고싶은데 아직 가볍게 입기엔 날이찬거같은데
다들 어느시점으로 옷장저리를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는 타임인 거 같긴해요. 아무래도 이번주부터 낮에는 날씨가 좀 풀리기 시작하고 했지만 그래도 저녁에는 추워서 경우에 따라서 시기가 좀 달라질 듯 하네요. 저는 이제 패딩은 거의 안입어서 클리닝 해서 넣어야 할 듯 하고, 이번주까지는 그래도 꺼내둔 옷들 위주로 얇은 거 입으면 될 듯 한데, 담주부터는 좀 더워지지 않을까 싶어서 그때쯤 다 갈아 엎어야 할 듯 합니다. 보통 지금부터 4월초 까지 하실 듯 해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는 경렁패딩 하나 남겨주고 지난주에 정리해버렸어요. 경량패딩이랑 목도리 정보면 아침 저녁에 커버가 되더라구요. 작성자님도 최소한 옷만 남기고 주말에 정리해보세요!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나면 옷장 속 두꺼운 패딩들이 유독 답답해 보이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또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면 선뜻 손이 안 가기도 하고요.
보통 옷장 정리는 3월 중순에서 말 정도를 기점으로 잡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이 딱 그 시기이긴 한데, 한꺼번에 다 집어넣기보다는 단계를 나눠서 정리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우선 부피가 큰 롱패딩이나 아주 두꺼운 털코트처럼 이제는 정말 입을 일이 없겠다 싶은 옷들부터 먼저 세탁해서 보관하는 식으로 시작해 보세요. 대신 가벼운 경량 패딩이나 도톰한 가디건, 코트 한두 벌 정도는 4월 초까지는 남겨두시는 게 좋아요. 3월은 낮 기온이 올라도 바람이 차서 체감 온도가 훅 떨어질 때가 많거든요.
사실 옷 정리를 완전히 끝내기에 가장 좋은 신호는 최저 기온이 영상 5도에서 10도 사이로 꾸준히 유지될 때예요. 그때쯤이면 얇은 외투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 지금은 겨울옷 절반, 봄옷 절반 정도로 섞어서 배치해두셨다가 3월 말쯤에 완전히 교체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패딩을 입고 출근이나 등교를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략 3월말 정도에 겨울옷을 집어넣고 옷 정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3월 중순에도 한번씩 기온이 내려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