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와 같은 단어를 100번 이상 외치면 늘 좋은일이 일어난다는데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2020. 02. 17. 23:21

세상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라는 단어를 늘 마음속이든 겉으로든 내뱉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고 하는데

어떤 의미에선 주술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하면 정말 행복해지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것은 자신을 세뇌시키는 것인가요?


총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신과전문의 최원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같은 부분을 심리학 용어로는 자성 예언, 자기충족 예언이라고 합니다.

자기 충족 예언은 [ self-fulfillment prophecy ]

자기가 예언하고 바라는 것이 실제 현실에서 충족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현상으로,  어떤 생각이 이루어질 거라고 강력하게 믿음으로써 그 믿음 자체에 의한 피드백을 통해 행동을 변화시켜 직간접적으로 그 믿음을 실제로 이루어지게 하는 예측을 의미합니다.

로젠탈 효과, 자성적 예언, 자기 충족 예언이라고도 불리는 이 효과는 사회학자 토마스의 상황 정의, 즉 “누군가가 어떤 상황을 진실이라고 정의하면, 그 상황은 결과적으로 진실이 된다”는 개념을 발전시킨 것으로서, 거시적, 미시적인 사회 현상을 설명하고 집단이나 개인의 심리 치료에 이용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토마스는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반응할 뿐 아니라 때로는 상황에 대해 인식한 방식 및 그것에 부여한 의미에 기인해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상황은 부분적으로는 그에 대한 인지보다도 그 상황에 부여된 의미에 의존해서 결정되며, 사람들은 상황에 관계없이 실제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강력한 의미적 신념이 있을 경우 그 신념에 의거해 실제 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심리학 분야에는 이 효과와 관련된 다양한 유사 개념이 존재합니다.

(1) 영리한 한스 효과
‘영리한 한스’는 산수 계산 및 다양한 지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독일의 유명한 말[馬]이었는데,  20세기 초 독일 지역에서 사육되었던 한스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분수 계산, 달력 계산하기, 독일어 읽기, 철자법 등을 이해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한스는 발굽을 달각거려 질문에 대답했고, 이 특별한 말의 재주를 보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죠.

한스가 유명해지자 1907년 독일에서는 13명의 철학자와 심리학자로 이루어진 ‘한스 위원회’가 출범해 말의 지적 능력을 시험했는데,  이들은 관중과 말과 질문자를 분리하여 말이 그들로부터 단서를 얻을 수 없도록 만들고, 원래 마부가 아닌 다른 질문자를 통해 말의 지능을 시험했습니다.

심리학자 오스카 펑스트(Oskar Pfungst)는 한스를 공식적으로 조사한 후, 이 말이 고등한 지적 작업을 수행한 것이 아니라, 그를 둘러싼 구경꾼들의 반응을 관찰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는 이 말이 주어진 수행 문제(간단한 수식 계산 등)의 정답을 이미 알고 있는 마부가 보이는 무의식적인 신체 반응을 면밀히 관찰하여 그것을 신호로 응답을 보였다고 보고했습니다. 조사 결과 마부는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정답에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The New York Times, 1904). 펑스트의 연구 결과는 ‘영리한 한스 효과’로 명명되었으며 관찰자 기대 효과 및 동물 인지 연구에 중요한 지식 기반이 되었습니다.

‘영리한 한스 효과’는 일반적으로 비교 심리학자들이 실험 동물과의 교류 없이 실험을 진행하는 중요한 요인들 중 하나가 됩니다. 그러나 동물의 인지 능력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은 상당 부분이 이것과 관련한 사회적 맥락으로부터 설명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 훈련자와 동물 사이의 관계를 형성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동물과 조련사 사이에 강한 유대가 형성되었을 경우 실험 상황에서 조련사를 배제하는 것 자체가 동물의 상태에 영향력을 끼칠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동물 연구의 보편적인 접근을 위해 영리한 한스 효과를 통제하면서 동물의 능력을 시험하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2) 관찰자 기대 효과
관찰자 기대 효과(실험자-기대 효과, 기대 편향, 관찰자 효과, 실험자 효과)는 실험 참여자의 답변에 반응하는 연구자의 인지적 편견이 무의식적으로 실험 참여자의 답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이는 연구의 내적 타당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므로, 일반적으로 이중 맹검 실험 디자인 등을 통해 제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호손 효과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는 관찰자가 근로자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근로자들의 행동이 변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근무 효율이 변화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현상은 1924년에서 1932년 사이에 미국 일리노이 주의 호손 웍스(Hawthorne Works)라는 공장에서 수행된 실험에서 유래합니다. 최근에는 이 효과의 의미가 확장되어 어떤 새로운 관심을 기울이거나 관심을 더 쏟는 것으로 대상의 행동과 능률에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4) 위약 효과
위약(僞藥)은 환자가 의약이나 치료법으로 받아들이지만 실제 의학적으로는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가짜 약제를 말하며,  영어로는 플라세보(placebo)라고 합니다. 위약과 관련해 잘 알려진 현상으로 심리 현상 중 하나인 위약 효과(placebo effect)가 있는데,  의사가 환자에게 가짜 약을 투여하고는 진짜 약이라고 말했을 때, 증세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환자 자신의 믿음 때문에 병증이 완화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5)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는 교육 심리학에서 다루는 심리적 행동의 하나로, 교사의 기대에 따라 학습자의 성적이 향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교사 기대 효과’, ‘로젠탈 효과’, ‘실험자 효과’라고도 하며, 피그말리온 효과는 무언가에 대한 사람의 믿음, 기대, 예측이 실제로 일어나는 경향을 말하며(Terence, 2003), 1964년 미국의 교육 심리학자 로버트 로젠탈이 실험하였습니다.

로젠탈의 연구팀은 1964년 봄, 샌프란시스코의 초등학교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지능 검사를 시행하며, 해당 담임교사에게 앞으로 몇 개월 안에 성적이 오를 학생을 산출하기 위한 조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조사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으나, 실험 시행자는 무작위로 뽑은 아동의 명단을 담임교사에게 전달하며 이 아이들이 앞으로 성적이 향상될 학생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후 담임교사는 그 아이들의 성적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었고 실제로 아이들의 성적이 올랐습니다. 여기에서 담임교사가 아이들에게 기대를 한 것이 성적 향상의 원인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또한 명단의 아이들도 그 기대를 의식했기 때문에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020. 02. 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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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가령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tpdnjs 님 아주 좋은 질문을 주셔서 반갑습니다.

    이미 님은 행복의 아이콘을 갖고 계시는 분이라고 지지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세상 힘들고 어려울수록 “나는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 덕분입니다”.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말을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건네시든지 카톡으로 나눈다면 상대방의 마음이 어떨까요?

     

    아마 상대방이 같은 반응을 보인다면 이미 내 마음은 공명하여 상대방의 내면의 잠자고 있는 초자연적 존재인 나와 재앙을 물러가게 하거나 앞으로 다가올 일을 점치는 신비로운 에너지인 주술 같은 마음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하여 우주로 나아간다는 말을 들어보셨을까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님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서 하는 말 “여러분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점 하나에 불과하니 서로 다투지 말고 행복하고 소중함을 느끼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은 부정적이면서 상대는 긍정적이길 바라는 이중 잣대를 갖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역시 그렇지”라고 인지왜곡을 합니다,

    그 말은 상대방이 긍정적으로 나를 대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마음을 갖게 하고 좋은 행동을 유발하면서 좋은 품성(인격)을 양성합니다.

    백 번의 좋은 생각이 훌륭한 인성이 양성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근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나부터 사랑하고 존중하며 귀하게 여기는 자존감을 향상한다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 서로 좋은 정보를 나누고 좋은 기회를 서로 주고 나누게 됩니다.

     

    기다림과 인내가 나를 성장, 성숙하게 합니다.

    tpdnjs 님은 충분히 가능하고 할 수 있는 분이라고 여깁니다.

    ‘아하’와 맺은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자신을 세뇌하는 것인가요? 질문하셨는데

     

    우리의 뇌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포비아(공포)나 불안감을 조절해주는 전두엽이나 해마 부분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억을 조절(기억력을 강화)하는 해마의 자극은 뇌 신경세포에 정보 전달이 잘 되고 기억력을 향상하게 하려면 좋은 기억을 주는 사물, 존재, 음식, 관계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근심, 걱정, 불안, 우울, 흥분, 사랑 등 감정을 담당하는 복숭아씨 모양인 감정 조절하는 편도가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좌측 해마는 최근이 일을 기억하고, 우측 해마는 태어난 이후의 모든 일을 기억한다고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학습하는 데 해마가 손상되면 새로운 정보를 기억할 수 없게 됩니다.

     

    만약 “나는 이 일을 할 수 없어!”라고 하면 그 정보는 해마에 기억되고 “이건 정말 하기 싫어, 두려워!”라고 하면 그 감정은 편도에 기억됩니다. 해마와 편도에 실패에 대한 기억이나 두려운 감정이 있을 때 뇌에서 저항이 생기고 집중력이 떨어져 결국 뇌를 잘 쓰지 못하게 됩니다. 반대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웃으면서 잘 놀다 보면 저절로 편도가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신나는 에너지로 정화되어서 일, 관계, 사랑에 대한 집중력도 높아지는 것이다.

     

    우리는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타인으로 인한 상처가 뇌에 학습되면 부정적 감정 편도가 나의 뇌를 조장하기도 합니다.

     

    주술 같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뇌로 들어온 감각 정보를 해마가 단기간 저장하고 있다가 대뇌피질로 보내 장기 기억(긍정, 부정)으로 저장하기도 하고 삭제하게 합니다.

    이런 정보의 이동이 주로 밤에 일어나 학습이나 업무, 관계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밤에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을 테죠^^

     

    머리가 좋은 사람은 자신의 뇌를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평화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 심미안을 가진 사람, 발상의 전환이 자유롭고 호기심이 강한 사람, 의욕적이면 감동을 잘하는 사람 등 역시 두뇌의 힘을 키운 사람입니다.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으신 님 인가요?

    오늘부터 ‘파워 브레인’을 만들어 보시지 않으렵니까?

     

    님!^^

    지금 당장 나의 뇌를 세뇌할 의욕이 올라오실까요?

    행복의 바이러스가 나를 감싸 안을 것입니다.

    내가 먼저 웃고 손을 내미는 멋진 tpdnjs 님이 상상됩니다.

     

    tpdnjs 님 의 질문이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면 오히려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질문 전보다 알아차림으로 행복한 ‘내면의 나’를 만나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아하(Aha) 심리상담사   가   령 드림

    2020. 02. 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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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완수 상담심리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등의 생각과 말을 하는 것은 tpdnjs님을 세뇌시키거나 최면을 걸어 그렇게 바라보겠끔 만들어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세뇌나 최면은 변함없이 자동적으로 의식적으로 애를 쓰지 않아도 그 생각들이 지속되어야 하니까요. 생활 속에서 tpdjns님은 위 세 말의 내용대로 생각하려고 순간순간 노력하려고 하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선택에 따라 부정적인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시구요.

      중요한 것은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생활 속에서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느냐 일 것 같습니다. 이 세 가지 생각과 말을 본인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부분들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환경에 대해 긍적적으로 해석하도록 도와주기도 하구요.

      주어진 자극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함으로 인해서 tpdnjs님의 마음 상태(감정과 생각)를 긍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하는 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음으로 성과 또한 잘 나게 되며,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써 돌아오는 피드백 또한 좋아짐으로 본인의 마음상태는 행복한 상태가 되어지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담심리전문가 김완수 드림

      2020. 02. 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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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

        당신이 내 곁에 있어 행복하다.

        눈 뜨면 당신이 내 곁에 있어 행복하다.

        아침 투정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

        감사한 마음을 내어주어 행복하다.

        아주 가끔 짜증을 내면 애처롭다.

        몸이 아파할 땐 내 가슴이 찢어진다.

        당신이 항상 내 곁에 있어주어 행복하다.

        라는 시를 추천해드립니다.

        --------

        저는 관점을 바꾸니행복합니다.라는 내용으로

        답을 드릴게요.

        --------

        많은 사람들은

        "내가 했다" 라는생각으로 살아오곤 합니다.

        "내가 한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오곤 합니다.

        "내가 해야한다" 라는생각으로 살아오곤 합니다.

        내가 라는 첫마디에서

        우리는 인생을 부담과 걱정으로 맞이하곤하죠.

        하지만 그 관점을 바꿔서

        "도와준 덕분에 했습니다."

        "도와준 덕분에 할것입니다."라고

        생각하는건 먼저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긍정과 희망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렇게 관점이 바뀌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아빠가 바껴야 행복하다."

        "자녀가 바껴야 행복하다."

        "아내가 바껴야 행복하다." 라는 생각이 앞설때

        스스로 관점을 바꾼다면 자신이 먼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 어떤것도 밖에서 하나도 내속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쉴 수 있음에 감사한다면

        그 즉시 편안하고 행복할 수있답니다.

        결국 자신을 세뇌시키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성숙하게 일으켜 세우는 겁니다.

        2020. 02. 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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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뇌라기 보다 평소에

          긍정적인 마인드와 배려하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의 말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러한 긍정적인 말과 행동은

          행복에 큰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 07. 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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