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배려하거나 이해하려는 마음이 배제된 매우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사람은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는 경우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 감정을 우선 시 하는데 이기주의 성향은 상대가 어떤 상처나 스트레스를 받든지 상관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죄를 합리화 시키는 것입니다. 본인 좋아하는 것만 달성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어 상대 감정은 아예 외면하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더라도 그 안량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죄를 합리화 하는 것입니다.
외도를 반복하고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는 태도는 자기방어 심리의 일종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죄책감이나 부끄러움을 덜기 위한 심리적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초래한 고통을 제대로 인식하거나 공감하지 못할 떄가 많고, 자신의 충동이나 욕구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