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곳은 있습니다!!
열차가 오기 전에 잽싸게 노란선 밑의 공간으로 숨으면 됩니다.
거긴 사람 하나는 충분히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만들 때부터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만에 하나 사람이 추락했는데 열차가 오고 있을 경우 거기 숨으라는 철도 공사측의 따뜻하고 현명한 배려인 것입니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반드시 귀를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열차 바퀴 소리는 되게 커서 그대로 들으면 귀에 안좋다고 합니다.
요즘은 자동문이 다 설치되어있어서 빠지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작정하고 뛰어들면 떨어질 순 있겠죠??
만약 떨어진 사람을 구할만한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기차가 멀리 있다면 끌어올리면 되지만 가까이 있다면 그 아래로 피신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