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아끼고 청소도 잘 도웁니다.
물론 부모님이 주가 되서 하지만요.
근데 동생은 맨날 누워만있고 밥을 먹어도 치우지도 않아요.
막내라서 그런거라는데 화가 너무 나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동생이 정말 괘씸하겠지만 계속 부모님 도와드리세요.
그냥 효도 하신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부모님도 다 알고 계십니다.
부모님이 질문자님에게 참 고마울 거에요.
안녕하세요. 토끼요정입니다.
원래 동생들은 막내라서 부모님이 이뻐해주시니까 청소나 집안일하는걸 귀찮아합니다..그게 바로 저 였거든요.. 근데 조금 후회 되는게 나중에 그게 다 형한테 돌아가더라고요 청소 열심히하고 무엇이든 성실히하면 득이 되는게 있더라고요 부모님 일 열심히 도우세요 작성자님..!
힘내세여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원래 한쪽은 안하기마련이죠
그냥 동생이 괘심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부모님 도와준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따금하게혼을내세요 오냐오냐하시니그런겁니다 자기한것을자기가치우도록해야죠 혼을내세요 꼭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질문이 무엇인가요? 본인은 청소도 잘돕고 잘 아낀다는데 동생은 아니다에서 끝나버리면 답변을 어떻게 해야되죠
안녕하세요. 찬란한매미106입니다.
정말 고민이시겠어요. 부모님과 같이 집안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모님과 상의하셔서 패널티 제도를 도입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공짜점심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 일하지 않으면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같은 걸로요. 그냥 예시일 뿐, 구체적인 방안은 직접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족관계는 사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