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성체 및 유생 형태의 거미와 곤충이 동시에 관찰된다면 이미 생물학적 번식 주기가 진행중임을 시사합니다.
특히 다양한 크기의 개체가 공존하는 것은 다세대 군집 구조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콩벌레와 거미 모두 알/유충 단계에서부터 성체까지 빠른 발육 주기를 가지므로 이미 집 내부에서 번식이 이루어졌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관찰된 개체 다양성과 발육 단계로 미루어 집 안이 하나의 생태계가 이미 형성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