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시골에 빈집이 하나 생겼습니다. 추억이 담긴 곳이라 팔지는 못하고, 거리가 꽤 되어서 한달에 한번정도 방문해서 환기 및 청소합니다. 집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금방 낡아버린다고 하던데, 효율적인 관리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저희 할머니가 살다가 돌아가신집을 건설근로자들에게 엄청 싼가격에
월세를 받으면서 살게했었어요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반딧불246입니다.
혹시 집 주변에 믿을만한 분이 계시다면 자주 들여다보고 급한거 부탁드리면 어떨까요? 물론 약간의 사례는 필요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