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생겼지만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라면 석재분말과 레진을 섞어서 채운 뒤 충분히 경화시키고 면을 다듬어서 보수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뒷면에 보강대가 되어 줄 수 있는 부재로 각 판을 이어 붙여두고 크랙을 보수해도 됩니다. 보강대가 겉으로 보이지 않을 때 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비용이 너무 비싸지 않다면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레진 같은 것으로 충진하여 보수할 수 있고, 아무리 잘 시공해도 약간은 표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