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너무 안 좋은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남들에 비해서 성격이 조금 안 좋은 편인데요 자주 삐지기도 하고 속이 너무 좁은 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이런 성격이 고쳐지지가 않는데 어디에서 심리치료라도 받아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본인 스스로 성격이 안좋다는걸 인지하고 있다면 치료를 받거나 명상과 같은 외적도움을
받는다면 쉽게 고칠수 있다고 봅니다. 심리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많이 개선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정작 진짜 성격 안좋은 사람들은 본인이 성격 안좋다고 느끼지도 못합니다
글쓴이님은 좋게 변하려고 하는거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심리상담도 저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비둘기입니다.
스스로 그문제를 아시는데도 고치는데 어려움을 격고계시다면 심리치료나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는데도 못고치는것은 첫째 의지가 없거나 둘째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질문자님은 방법을 못찾으셔서 그런듯하니 심리치료나 상담을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흐그입니다.
질문자님이 지금 이런고민을 하는 거 자체가 훌륭하고 자아성찰을 잘하고 있다는 뜻 같습니다. 고칠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 같고 계속 노력한다면 바뀔 거같아요. 좀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세상을 좀만 여유있게 산다면 모든것들이 긍정적으로 보이게 될거에요. 물론 지금 내가 힘들고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쫓기고 있다면 여유가 사라지고 부정적으로만 보게 되겠죠. 그렇기 떄문에 지금 현실에서 좀만 더 여유로워진다면 성격도 유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명상같은건 어떨까요 사람감정이란게 수시로 변하긴해도 충분히 조절할수 있다 생각해요 천천히 맘편하게 생각할수 있도록 노력하면 충분히 바뀌는것 같아요.
꼭 잘될꺼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라마카크82입니다.
심리치료나 정신과상담이 의학적으로 도움이 될거에요
아니면 주위에 좋은 선후배나 동료들에게 도움을 받으면 좋죠.
무엇보다 본인이 바뀌려는 마음가짐이 가장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