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매출이 안나온다며 툭하면 인원 감축한다고 겁주네요.
요즘에 회사에서 예전에 비해 매출이 안 나온다며 툭하면 이런 감축할 수도 있다고 그런 말을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가 받네요.
해마다 겨울만 되면 레퍼토리가 똑같네요
이럴 때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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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화사에서 연례적으로 하는 이야기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소리에는 귀닫고 일해야하죠.
회사의 협박성 멘트를 다 신경쓰다보면 본인만 피곤해집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회사 일을 충실히 하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회사의 사정에 의해서 그렇게 한다면 방법이 없는 거 같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