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회사에서 예전에 비해 매출이 안 나온다며 툭하면 이런 감축할 수도 있다고 그런 말을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가 받네요.
해마다 겨울만 되면 레퍼토리가 똑같네요
이럴 때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눈감고
귀막고 다니십시요
회사가 어러운것은
회사의 경영자 책임입니다.
구조조정등 신경쓰지마시고
굳건하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화사에서 연례적으로 하는 이야기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소리에는 귀닫고 일해야하죠.
회사의 협박성 멘트를 다 신경쓰다보면 본인만 피곤해집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희망이 없어보이는 회사 같은데요?
가능하시면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도 어떤가 싶어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회사 일을 충실히 하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회사의 사정에 의해서 그렇게 한다면 방법이 없는 거 같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