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내소원은통일이오통일610입니다.
와나서 그렇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이유 이기도 하지요. 그냥 고양이가 화가나 있는 상태 입니다.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상대와 싸우기 위해서 털을 세우면서 몸을 부풀리어 더욱 위협적으로 보이려고 하는 행위 인데요.
반대로 사실 화가 나는 것도 있지만, 고양이도 속으로는 무척 무섭고 두려운 마음, 긴장된 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놀라면서 사실 본능적으로 이렇게 털을 세우면서 하악질을 하기도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