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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모드는 효과가 있는건가요?

블루투스 모드가 눈의 피로를 덜해준다고 하여서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화면보다 어두워져서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져 시야에 더 안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떤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블루라이트 필터를 말하시는거 같아 그에대해 설명들며 블루라이트가 인체에 어떠한 악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연구된것은 없습니다 다만 자연광의 색온도는 5400~5800K인 반면 한국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LED 등의 색온도는 이보다 훨씬 높은 7000~8000K로 이렇게 높을경우 사물의 색상이 왜곡되어 보이고, 실내 분위기도 차가운 느낌을 주어서 편안한 휴식, 취침, 독서 등에 방해가 될수있어 블루라이트 필터가 어는정도는 도움이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블루투스 모드가 아닌 블루라이트 차단모드에 대해서 문의를 주신 것 같습니다.


      블루색상계열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화면을 노랗게 만들어주는 모드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이 모드가 효과 있는지를 물어보시는 가정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결론은 블루라이트 차단 or 차단X 케이스 기준 수면의 질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는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 눈의 피로, 수면의 질을 위해서는 휴대폰, 컴퓨터 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답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블루투스 모드가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는 것은 화면의 밝기를 낮춰서 눈이 노출되는 빛의 양을 줄여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기존 화면보다 어두워져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밝은 환경에서는 블루투스 모드보다 기존 모드가 가독성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환경에서는 블루투스 모드가 눈의 피로를 덜어주면서도 화면을 보다 쉽게 볼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블루투스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환경에 따라 가독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블루투스 모드가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은 일반적으로 참입니다. 그러나, 모니터의 화면이 어두워져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블루투스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시야에 더 안좋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모니터의 밝기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터의 밝기가 너무 밝거나 어두우면, 눈의 피로와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니터의 밝기를 조절하여, 적절한 밝기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니터의 색온도도 눈의 피로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냉색 계열의 색온도는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모니터의 색온도를 따뜻한 계열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모니터의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하여 사용하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면서도 가독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에서도 380~500nm 영역에 존재하는 강한 에너지를 지닌 짧은 파장의 빛을 말합니다. 블루라이트 차단 모드는 화면에서 발생하는 이런 청색 광을 줄여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켜면 화면이 기존보다 어두워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밝기 조절 옵션을 이용하여 적절한 밝기로 조절해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는 밝기 조절 단추나 설정을 통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절한 밝기로 조절하여 사용하면 됩니다.